CASE No.029
사건 파일 · 2026-08-05
비가 유리창을 두드리던 23:24, 맞춤복 공방 미명 양장실의 잠긴 재단실에서 수석 재단사 한미연의 공모전용 금사 안감 원판이 다섯 조각으로 해체됐다.조각은 A·B·C·D·E로 표시된 같은 면적의 5칸 도형이며, 원래는 5×5 재단판을 빈칸과 겹침 없이 덮었다. 네 방향 검수자는 안쪽 검수창 하나씩을 기록했지만, 독립 감사기는 서명된 보고 하나만 마감 뒤 고쳐졌다고 남겼다.A는 1×5 직선, B는 세로 4칸 기둥의 맨 아래 칸 오른쪽에 1칸, C는 2×2 블록의 왼쪽 아래에 1칸, D는 가로 3칸의 중앙 칸 아래로 2칸, E는 세로 3칸의 맨 아래 칸 오른쪽으로 2칸이 붙은 그림 기준 모양이다.금박면 규칙과 네 가장자리 흔적으로 원판을 복원하고, B2→D2→D4→B4를 시계방향으로 읽어 거짓 보고의 서명자를 지목하라.
한미연 · 48세 · 수석 재단사 · 미명 양장실 대표
금박면 작업 규칙
다섯 조각은 돌릴 수 있지만 뒤집을 수 없다.
A·B·C·D·E는 각각 5칸짜리 앞면 금박 조각이며, 그림은 앞면을 위로 둔 기준 자세다. B는 세로 4칸 기둥의 맨 아래 칸 오른쪽에 1칸, C는 2×2 블록의 왼쪽 아래에 1칸이 붙는다. 조각은 90도 단위로 회전할 수 있다. 뒷면은 검은 접착면이라 뒤집거나 거울반사한 형태로 놓을 수 없다. 다섯 조각으로 5×5 재단판을 빈칸과 겹침 없이 정확히 덮는다.
북쪽 금사 흔적
북쪽 가장자리에서 A 조각의 금사가 검출됐다.
방향: 북쪽 가장자리 검출 조각: A A 조각은 완성된 5×5 재단판의 북쪽 가장자리에 한 칸 이상 닿아 있었다.
남쪽 금사 흔적
남쪽 가장자리에서도 A 조각의 금사가 검출됐다.
방향: 남쪽 가장자리 검출 조각: A A 조각은 완성된 5×5 재단판의 남쪽 가장자리에도 한 칸 이상 닿아 있었다.
동쪽 자수 흔적
동쪽 가장자리에서 D 조각의 자수실이 검출됐다.
방향: 동쪽 가장자리 검출 조각: D D 조각은 완성된 5×5 재단판의 동쪽 가장자리에 한 칸 이상 닿아 있었다.
남쪽 무검출 기록
남쪽 가장자리에는 D 조각의 자수실이 없었다.
방향: 남쪽 가장자리 D 조각 검출: 없음 D 조각은 완성된 5×5 재단판의 남쪽 가장자리에 닿지 않았다.
강이현 · 35세 · 용의자 · 북쪽 검수자 · 패턴 제도사
윤서아 · 41세 · 용의자 · 동쪽 검수자 · 원단 구매사
백도윤 · 38세 · 용의자 · 남쪽 검수자 · 금사 자수장
문하린 · 39세 · 용의자 · 서쪽 검수자 · 안감 재단사
네 사람은 모두 CUT-5 권한 1건, 23:16–23:24의 같은 8분 공백, 피해자 대면 1회, 공용 금사 가위 접촉 1회, 공모전 자격 취소와 수당 전액 환수로 이어질 감사 동기 1건을 가졌다. 각자는 북·동·남·서 검수대에서 안쪽 검수창 하나를 보고 자기 이름으로 문자 1개를 서명했다. 서명 양도·대리 입력·원격 수정·관리자 우회는 없고, 독립 감사기는 네 보고 중 정확히 하나만 마감 뒤 그 서명자에 의해 수정됐다고 확인했다.